“사막에서 벼농사” 한국기술로 벼 재배 성공

아랍에미리트의 사막지대인 샤르자에서 우리 품종의 벼농사가 성공했다. 우리나라와 기후가 비슷한 11월에 현지 시험재배를 시작하고 이뤄낸 첫 결과이다. 천8백여㎡ 땅을 40cm씩 파내고 부직포를 깔아 물 빠짐을 최소화하고, 물을 공급하는 관을 땅속에 묻었다. 그만큼 모래가 가득한 사막에서 논을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더보기…

[과학TALK] 미지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거대 ‘현미경’ 방사광가속기

방사광가속기란 제목에 나와있는 것처럼 일종의 거대한 현미경이다. 방사광가속기의 원리는 빛의 속도로 가속한 전자에서 나오는 방사광으로 물질의 미세구조와 현상을 관찰하는 방식이다. 방사광가속기는 코로나가 유행중인 지금 특히 신약개발 등의 의학개발 분야에서 가장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 미국에서는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신종 플루 더보기…

日에서 온 ‘라노벨’ 10대가 탐독해도 괜찮을까

교사가 학생에게 야한 책을 읽는다고 꾸중하고 체벌해 투신자살한 포항 중학생 투신사건의 발달인 ‘라이트 노벨’은 10대 청소년들에게 흥미롭고 가볍게 읽기 쉬운 글로 여겨진다. 요즘 학생들에게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위 라노벨 책이 유행한다. 위 사진은 성별·연령에 따른 ‘예스24’ 베스트셀러 목록이다. 목록을 더보기…

까나리는 바닷새부터 고래까지 먹여 살린다

까나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요리의 재료로도 많이 쓰이지만, 바다 생태계에서 많은 동물의 먹잇감이기도 해 없어서는 안된다. 하지만 기후변화 등으로 냉수성 어종인 까나리가 많은 타격을 받을 수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고 한다. 미국 생물학자 미셸 스태딩거 등 미국 연구자들은 과학저널 ‘어류 및 어업’ 더보기…

1억 화소 폰카 시대..1억 화소 디카는 왜 안팔릴까

스마트폰 카메라의 사양이 나날이 좋아지는 지금, 삼성전자에서 출시하는 ‘갤럭시S20 울트라’ 의 카메라 성능이 1억 화소라는게 공개되면서, 1억 화소 폰카의 시대가 열렸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보다 작은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는 핸드폰은 삼성전자 고유의 기술로 한계를 극복했다고 설명된다. 핸드폰에 1억 화소가 탑재되었는데, 디카는 더보기…

빈민에게 ‘내집’ 주는 ‘3D 프린팅 주택’

재료를 금형에 붓거나 깎고 다듬지 않고 층층이 쌓아올리며 물건을 만드는 3D 프린터가 건축 분야에서 의미 있는 발걸음을 하고 있다. 건축이 간단해 무주택 서민들에게 집을 지어 줄 수 있다는건데, 실제로 멕시코의 한 오지 마을에는 올해 하반기 3D프린팅으로 건축한 단지가 들어선다. 집들을 짓는 업체는 미국의 3D 프린팅 기술 기업 아이콘(Icon)이다. 더보기…

한국 언론이 ‘美 코로나 위기’에 대해 말하지 않는 세 가지

전 세계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사태가 심화되고 있다. 중국에서 시작되어 아시아만의 문제처럼 보였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퍼졌고, 현재 가장 심각한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나라는 미국이다. 미국에 있는 지인에 대한 걱정이 커지며 미국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는데, 미국의 대응에 관해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태도를 집중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