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

12월이 되었다. 그러면서 2020년이 30일도 채 안남게 되었는데 그걸 채감하니 새삼 이번년은 시간이 굉장이 빨리 흘러간 것 같다. 1월에 기숙학원에서 나올 때만 해도 코로나가 한국에 그렇게 많이 퍼져있지는 않았었는데 어느새 전국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언제까지고 지속될지 모르는 이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러다 2학년이 돼서도 마스크를 못 벗어서 친구들 더보기…

20201128

11월 모의고사를 채점해보니 정확한 커트라인은 아니지만 메가스터디 기준 국어 2 수학 3 영어 2 사탐 1 과탐 3 정도 나왔다. 국어랑 영어는 한문제씩만 더 맞았으면 1등급이라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왔다. 모의고사는 이렇게 점수가 나오는데 왜 내신은 이렇게 안나올까…? ㅠㅠㅠ 시험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원래 이쯤에는 수행 보느라 바쁘고 더보기…

201121

12월로 미뤄진 수능이 어느새 2주밖에 남지 않았다. 작년까지는 우리 중학교 옆 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보느라 학교를 하루 안오는게 다였는데 고등학생이 되니까 이제 우리 학교를 고사장으로 쓰느라 준비를 해야한다. 책상 속이랑 낙서 지우는건 시험때도 그러니 괜찮은데, 사물함까지 비워야 하는게 힘들다. 아예 한번에 가져가면 좋기야 하겠지만 월요일에 든 과목이 수요일에 들고 이런식이라 한번에 더보기…

20201024

시험이 29일부터 시작이니 5일이 남았다. 주변 학교들은 이미 다 시험이 끝나서 친구들 놀러다니고 하는거 보면 빨리 시험이 끝났으면 좋겠다. 시험기간이 길어서 그런가 이쯤 되니까 공부보다 그냥 시험이 빨리 끝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과목도 많고 1학기에 비해 지필평가 비율이 늘어나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하는데 아무런 생각 없이 공부하는것 같다. 공부하는것 자체도 비효율적이게 더보기…

20201016

다른학교 친구들은 다들 시험 직전이거나 보고있는데, 우리학교는 중간고사가 늦어서 아직 시험이 2주정도 남았다. 시험까지 시간이 많은게 좋은점도 있지만 그만큼 여유롭게 준비해서 준비가 헤이해지는것 같은 기분도 든다. 게다가 중간고사는 11월에 끝나는데 비해 기말이 12월 중순으로 이른편이라 중간과 기말 사이에 텀이 너무 짧다. 1학기때 두번 시험을 보면서 전과목 시험을 봐봤는데 과목당 주의해서 더보기…

200919

2.5단계 거리두기가 중지되면서 다시 학원과 시설들이 문을 열었고, 나도 이번주부터 다시 학원에 나가고있다. 이제 중간고사가 가까워지는데 코로나떄문에 개학이 늦어지면서 학교 수업을 온라인클래스로 진행했고 나는 대면 수업에 비해 인강같은 비대면 수업에서 집중력이 좋지 못한 편이라 아쉬웠다. 학교를 가지 않는 시간을 활용을 했어야했는데 무작정 놀기만 한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중간고사가 다른 학교들에 더보기…

200718

과학 재시 때문에 아직까지 1차 지필고사 성적표도 안나왔는데 벌써 2차 지필고사가 2주 앞로 다가왔다. 이번엔 시험보는 과목도 많은데 웬지 모르게 중간고사 때보다 공부를 안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 당연히 중간보다 성적도 안나오고 실망하게 될텐데 자각은 하면서 실행은 안하고 있다. 이게 목표가 정해지지 않아서라는데 대한민국의 수 많은 학생들이 목표를 못 정하고 있는것 더보기…

200704

1차 지필 준비할 때는 시험이 끝나면 뭔가 더 편해지고 나아질 것 같았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바로 기말 준비에 수행이 합쳐지니까 너무 바쁘다. 원래 2주에 볼 걸 학교를 격주로 등교하니 한 주에 몰아서 하느라 더 많은 것 같다. 2차 지필은 과목도 많은데 시험공부는 시작도 못했고 수행도 하루전에 준비하고 있다. 일주일에 수행이 더보기…

200620

내일 모레(월) 부터 1차 지필평가를 본다. 분명히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험이 3주는 남았던 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흘러갔는지 잘 모르겠다. 실질적으로 학원에서 말고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오늘밖에 없는데 오늘 최대한 집중해야지 아니면 한국사나 과학같이 학원 안다니는 과목들을 챙길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사랑 통합과학 둘 과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