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숲가꾸기..밀집·밀접, 나무도 안 돼요

1960년대 이후 한국은 민둥산을 빨리 푸른 산으로 바꾸기 위해 빨리 자라는 나무를 심었었다. 그 덕에 산은 푸르러졌지만 그에 비해 숲의 호용은 높아지지 않았는데, 산에 나무가 너무 많아 몇몇 나무가 제대로 자라지 못했거나 산불이 나면 불이 급격하게 번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부는 나무 심기에서 나무 가꾸기로 산림정책을 변경했다. 1998년 더보기…

낙제점수 받던 구글 AI, 단백질 분석 인간수준으로 진화

AI 알파폴드가 생명체의 모둔 현상을 좌우하는 생체물질인 단백질의 구조를 AI가 50년이 넘는 시도 끝에 정확하게 예측하는데 성공했다. AI 알파폴드는 AI 알파고를 개발한 딥마인드 회사에서 제작되었다. AI 알파폴드는 AI가 인간 수준과 비슷한지를 판가름하는 CASP대회에서 2016년엔 최고 난이도 분야에서 40점을 기록했고 2018년엔 60점, 90점 이상을 기록하면 되는 대회에서 2020년 87점, 단백질 2/3에서 더보기…

또 도난..뱅크시 작품 ‘훌라후프 소녀’의 자전거 사라졌다

뱅크시는 얼굴 없는 화가로, 그는 전쟁과 아동빈곤, 환경 등을 풍자하는 내용을 주로 작품에 담으며 도시의 거리와 건물에 벽화를 그리는 그라피티 아티스트이다. 지난달 13일 노팅엄 로스시의 한 건물 외벽에서 발견된 벽화는 뱅크시가 자신의 신작임을 인정하며 유명해졌는데, 벽에는 자전거 타이어로 훌라후프를 돌리는 소녀가 있고 원래는 그 앞에 실제 뒷바퀴가 빠진 자전거가 있었다. 더보기…

햇반, 너마저 재활용 불가..나는 왜 열심히 씻은 거니?

우리나라의 재활용률 세계 랭킹은 톱 수준이다. OECD에 속한 나라들 중에서 독일 다음으로 높았다. 하지만 이건 실질 재활용률과는 다른데, 재활용률은 분리수거를 거쳐 재활용 쓰레기 업체에 전달된 비율일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재활용을 하는데, 우리가 재활용이 가능할것이라 생각했던 꽤 여러 제품이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첫 번째는 바로 햇반이다. 햇반같은 즉석밥 그릇은 플라스틱 더보기…

반품된 상자에서 나온 똥기저귀..쿠팡에도 사람이 있다

쿠팡은 반품 과정이 매우 간단하다. 일반 회원의 경우엔 반품 배송비가 들긴 하지만, 쿠팡의 정기 구독시스템인 로켓와우에 가입하면 상품 구입 후 30일 이내 무료로 반품이 가능하다. 이런 간편한 과정 속데서 웃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 쿠팡 물류창고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소비자에게 반품된 물건은 물류창고 반품 영역에서 온다. 노동자들은 반품된 물건들을 일일이 확인하고 분류해야 더보기…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은 신비한 아이들..특수 면역체계 존재”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있는 가정의 일부 자녀들이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 호주 맬버른 대학교 연구진들이 이러한 사례를 보인 한 가족을 조사했다. 이 가족은 부모 둘 다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같은 침대를 쓴 막내를 포함하여 자녀 3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구 더보기…

독성 금 화합물 먹고 순금 알갱이 내놓는 ‘박테리아 연금술’

작년 7월 출발한 스페이스X의 우주화물선 ‘드래건’에는 여러 장비가 실렸는데, 박테리아가 달과 같은 미세중력 환경에서 암석을 소화해 희토류 원소를 만들어내는지 시험하는 ‘바이오락’도 포함됐다. 이는 달이나 화성에 인류가 거주할 기지를 건설 할 때 행성에서 박테리아가 만든 토류로 건설 할 수 있는지를 실험하기 위함이다. 박테리아는 전자를 주고받을 때 금속이 생성되며 현재 전 세계의 더보기…

굴뚝서 나오는 온실가스 배출량 정확하게 측정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측정하는 방법에는 계산법과 실측법으로 나뉜다. 계산법은 연료 사용량과 배출계수를 이용해 이론적으로 도출하는 방법이고, 실측법인 연속측정방법은 실험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 농도와 유량 계산하고, 직접 측정하는 방법이다. 정확한건 연속측정방법이지만, 실제로는 계산법이 주로 사용된다고 한다. 배출 유랑이 정확하게 측정하는게 어렵기 때문인데, 연구팀이 실시간 측정법을 이용해 실제 굴뚝 배출 유량을 평가하는데 성공했다고 더보기…

“플라스틱 수거 월1000만원 손해..이미 대란 시작됐다”

코로나로 인해 배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플라스틱 사용량이 높게 뛰었다. 재활용 업체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폐기물 양이 정확히 2배 늘었다며 설이나 추석에나 보이던 포장 자재들도 흔히 보인다고 말한다. 재활용 과정에는 3단계가 있다. 먼저 재활용 수집운반 업체들이 물량을 수거해서 중간 집하장에 쌓아둔다. 여기서 품목별로 나눠 중간가공처리업체로 재활용 폐기물들이 전달된다. 가공처리된 물건들은 더보기…

북극권의 죽지 않는 ‘좀비 화재’..지구 숨통을 조여온다

시베리아 지면에서 현재 산불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땅 아래에서 뜨거운 열원이 관측되었다.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지만 지난 기록과 대조해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는데, 지난해 엄청난 면적을 불태운 산불과 열원이 관측되는 장소가 일치했다. 이를 통해 과학계에선 이 같은 연구를 토대로 좀비 화재라는개념을 제시했다. 사라진 줄 알았던 불꽃이 사실은 땅속에 숨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