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었다. 그러면서 2020년이 30일도 채 안남게 되었는데 그걸 채감하니 새삼 이번년은 시간이 굉장이 빨리 흘러간 것 같다. 1월에 기숙학원에서 나올 때만 해도 코로나가 한국에 그렇게 많이 퍼져있지는 않았었는데 어느새 전국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언제까지고 지속될지 모르는 이 상황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이러다 2학년이 돼서도 마스크를 못 벗어서 친구들 얼굴을 모르게 되는거 아닐까 싶다. 2학년까지 마스크도 못벗고 지금과 같은 생활을 해야한다면 추억이 가장 많이 남는다는 고등학교 생활을 헛으로 날리는것 같아 아쉽다. 하지만 요즘 확진자 추세를 보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쉬이 사그라들 것 같지는 않다. 서울은 2주간 모든 고등학교를 온란인 수업으로 돌린다고 하는데, 경기도도 하면 좋겠다. 온라인 수업을 하면 집에서 수업 듣고 남는 짜투리 시간도 많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학교에 가게되면 통학시간때문에 시험 공부할 시간이 줄어든다. 그냥 다닐때는 별로 시간을 낭비한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온라인 수업이랑 비교해보니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주에 사진 OT를 받기로 했다. 시험이 끝나면 매주 수업을 받으러 갈 것 같다.

카테고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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