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의 백합나무숲. 산림청 제공

1960년대 이후 한국은 민둥산을 빨리 푸른 산으로 바꾸기 위해 빨리 자라는 나무를 심었었다. 그 덕에 산은 푸르러졌지만 그에 비해 숲의 호용은 높아지지 않았는데, 산에 나무가 너무 많아 몇몇 나무가 제대로 자라지 못했거나 산불이 나면 불이 급격하게 번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부는 나무 심기에서 나무 가꾸기로 산림정책을 변경했다. 1998년 이후 산림청은 솎아베기나 가지치기 등의 작업을 진행하며 숲을 가꿔나갔고, 현재까지 약 410만㏊ 정도를 가꾸었다. 숲을 가꾸면서, 산불이 예방되었다. 실제 산불이 일어났을 때 가꾸지 않아 나무가 빽빽한 지역은 많은 피해를 입은 반면 숲가꾸기가 진행됐던 지역은 산불이 잡초만 태우다 꺼졌다. 산불 예방 외에도 숲가꾸기의 혜택은 또 있다. 온실가스 흡수 및 저장, 산림 경관, 토사유출방지 등 국민 1인당 숲으로부터 받은 혜택을 환산하면 연간 428만원에 이른다.이런 한국의 숲가꾸기는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과 세계 주요 20개국(G20)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석에서 한국의 임목축적 증가율(196%)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 생각 : 숲들이 이런 것을 통해 가꿔지고 있는지 몰랐고, 이 기사를 읽음을써 숲가꾸기에 어떤 이득들이 있는지 알게되었다.

https://news.v.daum.net/v/2020120320174671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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