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마인드의 인공지능이 밝힌 단백질 구조. 선들은 단백질을 이루는 아미노산들이 연결된 형태이다./딥마인드

AI 알파폴드가 생명체의 모둔 현상을 좌우하는 생체물질인 단백질의 구조를 AI가 50년이 넘는 시도 끝에 정확하게 예측하는데 성공했다. AI 알파폴드는 AI 알파고를 개발한 딥마인드 회사에서 제작되었다. AI 알파폴드는 AI가 인간 수준과 비슷한지를 판가름하는 CASP대회에서 2016년엔 최고 난이도 분야에서 40점을 기록했고 2018년엔 60점, 90점 이상을 기록하면 되는 대회에서 2020년 87점, 단백질 2/3에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단백질은 생명체의 거의 모든곳에 관여하며 그 기능은 단백질의 입체 구조에 의해 좌우되는데 이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데 반세기가 넘는 세월이 걸렸다. 유전정보만으로 너무 많은 변수를 예측하기 힘들었지만 딥마인드의 과학자들은 이미 실험을 통해 확인된 단백질의 3차원 구조를 AI에게 학습시켰고, AI는 유전정보와 단백질 입체 구조 사이의 관계를 스스로 파악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AI 알파폴드는 이미 실제 연구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사람이 10년동안 파악하지 못한 단백질 구조를 30분만에 알아내는 등, 엄청난 위력을 보였다. 알파폴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단백질 구조를 예측하는데 성공하여 연관된 약물을 골라내기도 하였다

내 생각 : AI 알파폴드가 실패를 학습하며 발전된 체계를 갖춘다면 기준의 기술로는 알아내지 못했던 과학적 사실들을 많이 알아낼 수 있을 것 같다.

https://news.v.daum.net/v/20201201072108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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