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모의고사를 채점해보니 정확한 커트라인은 아니지만 메가스터디 기준 국어 2 수학 3 영어 2 사탐 1 과탐 3 정도 나왔다. 국어랑 영어는 한문제씩만 더 맞았으면 1등급이라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만족할만한 점수가 나왔다. 모의고사는 이렇게 점수가 나오는데 왜 내신은 이렇게 안나올까…? ㅠㅠㅠ 시험은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원래 이쯤에는 수행 보느라 바쁘고 해야하는데 왜 별로 안바쁜가 생각을 해봤더니 2학기때는 수행 비율이 적고 시험 비율이 높아서 그런거였다. 시험 비율이 커진만큼 시험을 잘봐야 하는데 저번시험에서 망쳐서 이번에는 점수를 좀 올려야 한다. 근데 이번에 하필이면 국어도 중세국어고 과학도 물리… 내가 약한것만 모아놓은 시험범위이다. 약한 범위인만큼 빨리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아직 제대로 시작도 못했다. 근 2주간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니 이 기간을 잘 활용해야할 것 같다. 학교를 다니면 학교 – 학원 – 숙제 해서 남는 시간이 별로 없는데 온라인은 통학시간도 없고 남는 짜투리 시간도 많아서 좋다. 12월8일? 까지가 온라인인데 17일부터 시험이니 학교를 다시 가게 되면 시험이 일주일정도밖에 남지 않는다.

카테고리: 일기

0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