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자료

우리나라의 재활용률 세계 랭킹은 톱 수준이다. OECD에 속한 나라들 중에서 독일 다음으로 높았다. 하지만 이건 실질 재활용률과는 다른데, 재활용률은 분리수거를 거쳐 재활용 쓰레기 업체에 전달된 비율일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계속 재활용을 하는데, 우리가 재활용이 가능할것이라 생각했던 꽤 여러 제품이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첫 번째는 바로 햇반이다. 햇반같은 즉석밥 그릇은 플라스틱 OTHER로 분류되고, 물질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즉석밥 그릇끼리 따로 모아 수거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재활용에는 물질 재활용 외에도 에너지 재활용 방법이 있지만 햇반은 이마저도 불가능하다. 두 번째는 라면봉지이다. 라면봉지는 물질 재활용은 되지 않고 라면봉지나 과자 봉지같은 비닐만 한데 모아 소각하여 에너지 재활용만 가능하다. 이 외에도 페트명 맥주, 편의점용 커피컵등이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내 생각 : 플라스틱이면 다 재활용이 가능한 줄 알고 열심히 분리수거 했는데 안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앞으로는 그냥 플라스틱 자체의 소비를 줄이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다.

https://news.v.daum.net/v/20201126113606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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