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의 과학콘서트 - YES24

이 책은 총4장+마무리장으로 되어있는데, 그중 제1악장-머피의 법칙을 발췌하여 읽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이 법칙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내용인데, 사람들은 중요한 순간에 꼭 불행한 일이 일어났을 때 이 법칙을 입에 올린다. 예를 들어, 버터를 바른 빵을 떨어트리면 항상 버터뭍은 면이 바닥에 떨어진다는 머피의 법칙이 있는데, 그건 중력 때문이다. 보톡 식탁정도의 높이에서 빵을 떨어트리면 지구의 중력과 식탁의 마찰계수가 빵을 반 바퀴 회전시킨다. 이게 빵이 항상 버터바른쪽으로 바닥에 떨어지는 이유이다. 또한 일기예보가 항상 맞지 않는 이유는 확률적으로 계산 시 그럴수밖에 없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이 책에서 ‘머피의 법칙은 세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가혹한지를 말해주는 법칙이 아니다. 우리가 그동안 세상에 얼마나 많은것을 무리하게 요구했는가를 지적하는 법칙이었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 구절이 기억난다. 이 구절에서 불행한 일이 일어나면 이게 다 머피의 법칙 때문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자신의 불운을 다른 무엇의 책임으로 돌리고싶어한다는걸 깨달을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 생활 속 경험이 생각났는다. 항상 마트에서 계산을 하려 기다리다보면 왜 항상 내가 서있는줄만 안줄어드는지 의문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이 역시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카테고리: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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