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이 있는 가정의 일부 자녀들이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했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에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에 대해 호주 맬버른 대학교 연구진들이 이러한 사례를 보인 한 가족을 조사했다. 이 가족은 부모 둘 다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같은 침대를 쓴 막내를 포함하여 자녀 3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구 결과, 가족 모두의 타액에서 코로나19에 대한 특이적인 항체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이들은 어느 수준의 바이러스에는 노출되어 있었지만 바이러스가 양성 반응을 보일만큼 복제 증식 하기 전 특수한 면역 반응을 보였다는걸 의미한다. 아이들과 같은 항체를 가지고 있지만 코로나에 감염된 부모의 경우, 아이들이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전달자 역할을 하는 분자인 사이토카인의 수치가 낮은 반면 부모는 더 높았기 때문에 감염된것이라고 한다. 내 생각 : 이런 사례들을 최대한 분석하고 활용한다면 아이들의 무감염 사례의 이유와 백신 개발에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다.

https://news.v.daum.net/v/20201119163108054?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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