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구조되는 칠레 광부들 [칠레 정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10년전 2010년 8월 5일 칠레 북부 코피아포의 산호세 구리 광산이 붕괴됬었다. 붕괴로 인해 광산 안에 매몰되었던 광부 33인은 그 당시 전 세계의 관심을 받으며 감동적인 생환을 보여주었고 영화 ‘33’으로도 만들어졌다. 하지만 그들에게 비춰진 스포트라이트는 곧 그들을 떠나갔고 함께 희망을 가지고 구출을 꿈꾸던 33인은 모이지 않는다. 광부들의 생존을 알린 쪽지를 직접 썼던 호세 오헤다(57)는 코피아포에서 월 40만원 미만의 연금으로 가족들과 생활하고 있다. 매몰 당시 19세로 최연소 광부였던 지미 산체스는 광산으로 돌아가 일하고 싶었짖만 광산에서도 그를 알아보고 광부로 쓰지 않았다고 한다. 생환 후 법원에서는 33인의 광부들에게 인당 1억 3천정도의 보상금을 주라고 판결했지만 정부의 항소로 아직까지 결론이 나지 않았다. 그들은 생환 후 가족에게도 배척받고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33인의 광부 중에선 10년전의 경험으로 강연을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그들은 다른 이들의 시기를 받기도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801014423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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