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전쟁과 시간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COVID- 19)로 탈중국의 대안으로 베트남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현지 산업단지 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베트남에 가장 먼저 뛰어든 한국기업은 C&N비나다. 2018년에 200ha 면적의 공단을 개설했고 65개의 기업에 분양했으며 이중 40개가 한국기업이다. C&N비나는 또 베트남 중부 꽝남성에 700㏊ 규모의 공단을 조성하기로 하고 1차로 200㏊를 개발하고 있다. 또 다른 한국기업 축·설계 업체인 MDA도 작년부터 베트남에서 준공에 들어갔고 올해 완판됐다. MDA는 또 다른 산업단지를 구상중이기도 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베트남 북부 흥옌성에 143㏊ 규모의 산단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LH는  이 산단에 첨단통신 네트워크 설비 등 한국형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입주 기업의 공장설립 등 인허가와 각종 금융·법률·세제 상담 등을 일괄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센터를 도입해 한국형 산단 보급에 나선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70510362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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