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지필 준비할 때는 시험이 끝나면 뭔가 더 편해지고 나아질 것 같았는데 막상 끝나고 나니 바로 기말 준비에 수행이 합쳐지니까 너무 바쁘다. 원래 2주에 볼 걸 학교를 격주로 등교하니 한 주에 몰아서 하느라 더 많은 것 같다. 2차 지필은 과목도 많은데 시험공부는 시작도 못했고 수행도 하루전에 준비하고 있다. 일주일에 수행이 8개가 넘으면 하루에 1~2개씩 고루 보면 안되는걸까? 하루에 2~3개씩 몰려 있으니까 더 힘든 것 같다. 수행으로도 바쁜데 중간에 과학 창의대회도 껴 있어서 그것도 준비해야 한다. 이번주가 온라인 강의였으니 다음주에 학교에 가는데 가면 아마 성적표가 나올거다. 등수도 나오겠지? 그래도 성적을 보면 2차 지필을 공부 할 동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어제 등교는 안했지만 동아리 때문에 오후에 학교에 가 선배들이랑 만나서 앞으로 할 동아리 활동이 뭔지 지금까지 한 활동들은 뭔지 설명을 들었다. 큰 동아리라 그런지 하는 활동도 많아서 동아리 활동을 정식으로 시작하면 더 바빠질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활동을 많이 하니까 의미있고 기억에 남는 동아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근데 우리랑 1차 지필을 비슷한 날짜에 본 학교는 2차 지필을 8월 넘어가서 보고 그러던데 왜 우리 학교는 7월 마지막주에 볼까? 방학때문일까? 코로나 때문에 방학이 4일 일주일 이런 학교들도 있던데 방학이 2주인 것에 감사해야 하는걸지도 모르겠

카테고리: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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