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에서 계속해서 대치상태를 유지하던 중국과 인도가 45년 만에 사상자가 나온 대규모 충돌을 일으켰다. 이에 세계 인구 1, 2위 국가이자 핵보유국인 양국간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총격전으로 인한 사상자는 아니였지만 돌과 지휘봉을 던지는 등 다소 과격한 몸싸움이 오갔고, 그로 인해 인도군 3명이 사망했다. 자오 대변인과 중국 인민해방군 관계자는 중국 사상자의 구체적인 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트위터를 통해 중국 측 사망자도 있다고 밝혔다. SCMP에 따르면 양측은 더 이상의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고위급 회담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인도는 중국군이 자국군의 순찰을 방해했다고 비난하고 있고, 중국은 인도군이 먼저 국경선을 침범했다는 입장이라 접점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런 크고 작은 분쟁은 5월부터 계속되어왔다

https://news.v.daum.net/v/2020061621285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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