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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근처의 우주 쓰레기들

우주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세계 각국에서 우주로 향하는 인공위성, 로켓 등을 쏘아 올리는데,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들과 로켓의 잔해들이 정처없이 우주를 떠다니고 있다. 이 우주 쓰레기들이 지구로 떨어지는 경우 대부분은 불타 사라지지만 없어지지 않는 잔해들이 사람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호주에서 별똥별이 떨어지는 줄 알았던 반짝이는 무언가는 별똥별이 아닌 별똥별이 아니라 러시아가 발사한 로켓이 우주에서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며 불타는 것이었다. 러시아 플레세츠크 발사장에서 쏜 소유즈 로켓이 떨어진 것이다. 지구로 떨어지는 건 로켓뿐만이 아니다. 중국의 우주정거장인 ‘톈궁’도 수명을 다해 추락했다. 미 공군이 추적하는 지름 10cm가 넘는 물체만도 2만 2,300개에 달하는데, 지름이 1cm 정도만 돼도 우주선에 부딪힌다면 수류탄 하나 정도의 위력을 가진다고 한다. 우주 쓰레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거대한 그물로 포획하거나 레이저 등으로 쏴 없애는 것인데, 돈이 많이 드는 관계로 지구 궤도 사용료를 부과해 기술을 공동개발하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었다. 이렇게 계속 우주 쓰레기가 늘어난다면 추후에는 우주정거장이나 우주선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에도 심각한 문제로 다가올 것이라고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53009460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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