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판도 흔드나...쿠팡·위메프 '배달앱' 진출

10년 전까지만 해도 산업이라 부르기에는 규모가 작았던 배달 시장이 자산을 늘리며 연간 10조원의 엄연한 산업으로 자리잡았다. 배달의 민족이나 요기요 등의 배달 업체의 등장은 물론, 코로나 사태로 비접촉 온라인 서비스 산업이 강조되면서 배달이 한층 늘어난 것이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실직한 사람들이 배달로 뛰어들고 있어 기존 전업 라이더들의 일감이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과거에는 라이더들이 가게 소속이었지만 요즘에는 대다수가 업체 소속 라이더다. 배달이 발전함에 따라 주문을 받는 주문 플랫폼, 배달을 대행해주는 배달 대행 플랫폼, 이들과 플랫폼을 연결해주는 대행사까지, 많은 단계가 생기며 라이더의 소속이 불확실해졌다. 라이더들을 근로자로 인정해달라는 의견은 세계 곳곳에서 나왔지만 근로자로 인정받은 나라는 아직까지 없다. 플랫폼 노동은 이미 자리를 잡았는데 제도가 따라잡지 못하는 느낌이라는 질문에 ‘라이더 노조’ 라이더유니온 박정훈 위원장은 노동권이 잘 보장된 나라일수록 플랫폼이 들어오기 힘들다고 답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517060008650

카테고리: 기사스크랩

0개의 댓글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