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900명이 넘어가던 확진자의 수가 10명 안팎으로 줄어들며 하루 확진자 수가 0명을 기록하는 등 국내 코로나가 잠식될 것처럼 보였지만 최근들어 다시 40명이 넘어가는 확진자 수를 기록하며 다시 감염의 위험을 맞게 되었다. 코로나 초기,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하루가 넘게 걸렸다면, 경찰청과 여신금융협회, 통신사, 신용카드사 등 28개 기관을 연계한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으로 10분 이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 10년 전에 개발 되었지만 특수한 상황 외에는 사용되지 않던 화상통화 또한 원격 수업, 비대면 회의 등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찬반논란이 일궈졌던 원격 의료 시스템도 급격하게 진행될 것이라 보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10년 이상 보이지 않는 장벽에 가로막혀 있던 것들이 급격히 허물어졌다. 이런 일들로 스마트 시티의 중요성이 다시금 재조명 되었는데, 스마트시티는 스마트기술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경망처럼 연결돼 우리 삶을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한국에서도 예전부터 시행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도시서비스는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해야 하는데 아직도 한국은 스마트시티를 한 번에 만들어내려는 조급증이 강하다. 정재승 MP는 “전 세계가 비슷한 출발선에 서 있는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부의 과감한 규제혁신”이라며 “한 번도 안 해본 시도를 하기 위해서는 규제혁신과 과감한 추진이 필요하고 기업도 사업성을 넘어 혁신의 기회로 스마트시티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52207211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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