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서 사람들의 외출이 줄어들자, 자연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다. 미세먼지가 가득하고 회색빛이던 하늘은 푸르던 빛을 되찾았고, 바다에는 원래 주인인 야생동물들이 돌아왔다. 2020년은 지구의 날이 50주년을 맞는 해이다. 1970년 4월22일, 미국에서 첫 지구의 날 시위가 열렸다. 지구의 날은 1990년대를 이르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었고, 50주년을 맞이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 행사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카페 등 가게에서 일회용컵 가게 내부 사용을 금지했고, 무상으로 나가던 비닐봉투를 유상으로 전환했다. 이 외에도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많은 곳에서 진행중이다. 운동하며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줍깅’이나 간편하게 핸드폰으로 환경에 대한 지식을 쌓는것도 있다. 넷플리스와 유튜브 등에서는 지구, 자연, 환경 보호를 키워드로 하는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2016)는 아카데미 수상 감독 피셔 스티븐스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이자 환경 운동가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만난 작품이다. 영화는 전 세계가 직면한 지구의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으로부터 출발해, 세계 각국은 이를 어떻게 해결하려는지 다양한 방안을 조망한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42311060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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