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첫 코호트 격리(뜻은 건물 전체 격리)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점점 확진자가 늘어가는 가운데, 대구의 한 아파트가 코호트 격리됐다. 코호트 격리란, 감염 질환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를 가리킨다. 병원에서 취하는 가장 높은 방역체제를 일컫는데, 아파트가 코호트 격리된 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일이라고 한다. 격리된 대구 아파트는 주민들 140명 여 중 46명이 확진을 판정받아 격리에 들어갔다고 한다. 코호트 격리가 이뤄지면 외부인 및 주민들도 출입이 불가능하고, 택배 또한 받을 수 없다고 한다.요즘 들어(3/14) 새로운 확진자 수보다 완치자가 늘어나고 있다지만, 아직까지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를 위협하고, 국가적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대구 아파트의 코호트 격리는 주민들에게는 불합리하고 많이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확진자들과 가까운 곳에 지냈던 만큼 주민들이 아파트 밖으로 나간다면 많은 이들에게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격리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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