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의 코로나19TF 조정관 데버라 벅스는 언론 앞에 설 때 주황색(위 사진부터) 등 화려한 색깔의 스카프를 두른다. 워싱턴= EPA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브리핑에서 한국의 질병관리본부장은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노란색의 잠바 형태인 민방위복을 입고 브리핑을 하기 시작했다. 정부가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걸 의미하기 위해 입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국가가 위험에 처했을 때 밝은 옷을 입거나 화려한 장식을 하는걸 좋지 않게 볼 것이다. 그러나 미국에서, 미국의 질병관리본부장와 같은 직책에 있는 데버라 벅스는 매 브리핑에 있어서 단정하지만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화려한 무늬의 스카프를 둘렀다. 심각한 상황에 대비되는 옷차림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미국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금 사태가 심각한 수준이고 해결하기 쉽지 않겠지만, 여전히 우리는 한 명의 인간이며, 스스로를 잘 돌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진다”라고 말이다. 한국의 분석가는 미국 사람들이 한국과는 반대로 그의 패션을 통해 희망과 긍정을 얻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410043204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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